ORIGIN

유래.

매년 노동절 다음 첫 일요일(통상 9월 둘째 일요일), 손주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전하는 조부모를 기리기 위해 1978년 공식 지정된 미국의 기념일이다. 15명의 자녀를 둔 웨스트버지니아의 마리안 맥퀘이드가 요양원 노인들의 외로움을 안타까워해 1970년부터 벌인 캠페인이 결실을 맺어, 지미 카터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며 만들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에 이어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따로 기리는 미국식 기념일 문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다. 맥퀘이드는 이 기념일이 손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주고받는 소박한 날로 남기를 바랐다고 전해지며, 화려한 상업 행사로 변질되는 것을 경계했다.

“손주 앞에서만 한없이 무장해제되는 그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