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코드를 짜며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래머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이다. 1년 중 256번째 날(평년 기준 9월 13일, 윤년은 9월 12일)에 맞춰 제정됐다. 2007년 러시아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처음 제안됐으며, 날짜 자체가 컴퓨터 언어의 논리로 정해진 드문 기념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56은 1바이트로 표현할 수 있는 숫자의 개수(2의 8승)라는 점에서, 프로그래머들의 유머가 담긴 날짜 선정이었다. 2009년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공식 법령으로 서명하며 러시아에서는 정식 국가 기념일 지위를 얻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법적 지위 없이 IT 업계 자체적으로 기념하는 수준이다.
“버그 하나 고치려다 새벽 4시 된 적 있는 사람들의 그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