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날(일본)

9월 21일

유래

9월 셋째 월요일은 오랫동안 사회에 이바지해 온 노인을 공경하고 장수를 축하하는 일본의 국민 축일 ‘경로의 날(敬老の日)’이다. 1966년 축일법 개정으로 9월 15일이 경로의 날이 됐고, 2003년부터 이른바 ‘해피 먼데이’ 제도로 9월 셋째 월요일로 옮겨져 해마다 9월 15~21일 사이에 온다. 2026년에는 9월 21일이었다.

이야깃거리

시작은 한 마을의 경로 행사였다. 시즈오카시에 따르면 패전 직후인 1947년 9월 15일 효고현 노마다니촌(지금의 다카정)에서 오랫동안 사회에 공헌한 노인에게 경의를 표하고 지식과 삶의 경험을 전해 듣는 자리로 경로 행사가 열렸다. 다카시마야 자료는 이듬해 9월 15일이 마을 고유의 ‘도시요리노히(노인의 날)’ 휴일이 됐고 1950년 효고현도 이날을 정했다고 전한다. 9월 15일을 노인의 날로 하자는 운동이 전국으로 퍼지자 일본 정부는 1963년 노인복지법에 ‘노인의 날’을 두었고, 3년 뒤 국민 축일이 됐다.

출처 https://www8.cao.go.jp/chosei/shukujitsu/gaiyou.html

9월 21일의 다른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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