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방재일(대만)

9월 21일

유래

9월 21일은 대만의 ‘국가방재일(國家防災日)’이다. 1999년 9월 21일 난터우현 지지(集集)에서 발생한 ‘921 대지진’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국민의 방재 의식을 높이는 날이다. 행정원은 매년 이날을 국가방재일로 정했다고 설명한다. NOWnews는 2000년대 초 ‘재해방구일(災害防救日)’이라는 이름을 거쳐 지금의 이름이 됐다고 소개한다.

이야깃거리

행정원은 2024년 9월 12일 발표에서 그해 9월 20일 오전 9시 21분 대규모 지진을 가정한 ‘국가급 경보’를 전국 휴대전화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TV 채널을 공영방송으로 자동 전환해 재난 안내를 전하는 훈련도 예고했다. 기념일인 9월 21일과 해당 연도의 훈련 실시 예정일은 구분해야 한다. NOWnews는 국가급 훈련을 통해 ‘엎드리고, 가리고, 버티기’라는 세 단계 지진 대응 요령을 알린다고 설명한다.

출처 https://www.ey.gov.tw/Page/9277F759E41CCD91/0d22e326-069d-499f-885a-de190747e9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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