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1950년 10월 1일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려 정해졌다. 육·해·공군의 창설일이 제각각이라 하나로 모을 날이 필요했는데, 반격에 나선 이날을 상징적인 기준으로 삼았다. 강원도 양양에서 38선을 가장 먼저 넘은 부대는 육군 3사단(일명 백골부대) 23연대였으며, 1956년 9월 대통령령으로 정식 제정됐다.
10월 1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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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 1일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려 정해졌다. 육·해·공군의 창설일이 제각각이라 하나로 모을 날이 필요했는데, 반격에 나선 이날을 상징적인 기준으로 삼았다. 강원도 양양에서 38선을 가장 먼저 넘은 부대는 육군 3사단(일명 백골부대) 23연대였으며, 1956년 9월 대통령령으로 정식 제정됐다.
소방관과 함께 일해 온 개들을 기리는 10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소방견 하면 떠오르는 달마티안은 1700년대부터 소방서에서 일했다. 원래 마차를 호위하던 개라서 말이 끄는 소방마차와 함께 달리며 길을 트고, 말을 진정시키고, 출동한 마차와 말을 지키는 역할을 맡았다.
직접 구운 쿠키를 가족·친구와 나누자는 10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쿠키라는 말은 '작은 케이크'를 뜻하는 네덜란드어 코에키어(koekje)에서 왔다. 원래는 케이크를 구울 때 오븐 온도를 가늠하려고 반죽을 조금 떼어 시험 삼아 구운 것이 시작이었다고 전해진다. 초콜릿칩 쿠키는 1938년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10월 1일을 네 자리 숫자 1001로 적으면 양 끝의 1이 안경다리, 가운데 00이 렌즈 두 장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일본의 기념일이다. 일본 안경 관련 단체들이 모인 일본안경관련단체협의회가 1997년 이 모양에서 착안해 정했다. 안경의 편리함과 올바른 착용을 알리는 행사가 이 무렵 열린다.
1977년 북미채식인협회(NAVS)가 제정했고, 이듬해 국제채식연맹이 공식 승인했다. 북미채식인협회는 1974년 설립된 단체로, 이 기념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 세계 비건의 날까지 이어지는 한 달간의 '채식 인식의 달' 캠페인도 함께 만들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
커피와 커피 농가를 기리는 국제기념일로, 국제커피기구(ICO)가 2014년 회의에서 10월 1일로 정하기로 결정해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기간에 첫 공식 행사를 열었다. 그 전에도 나라마다 제각각 커피의 날이 있었는데, 이를 하나로 모아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날로 만들었다.
1994년 영국의 시인이자 자선활동가 윌리엄 시그하트가 창설해 자선단체 포워드 아츠 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영국·아일랜드의 기념일로, 매년 10월 첫째 목요일에 시를 향유하고 예술적 가치를 알린다. 창설 당시부터 학교와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대중 참여형 행사를 지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