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튀김의 날
가리비 관자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요리를 기념하는 날로, 미국 '해산물의 달'인 10월의 시작에 있다. 가리비는 가리비과 조개의 통칭으로 전 세계 바다에 살며, 요리에서 '스캘럽'이라 부르는 것은 껍데기를 여닫는 흰 관자 살이다. 큰 관자는 굽고 작은 것은 수프나 파스타에 넣는다.
10월 2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가리비 관자에 튀김옷을 입혀 튀긴 요리를 기념하는 날로, 미국 '해산물의 달'인 10월의 시작에 있다. 가리비는 가리비과 조개의 통칭으로 전 세계 바다에 살며, 요리에서 '스캘럽'이라 부르는 것은 껍데기를 여닫는 흰 관자 살이다. 큰 관자는 굽고 작은 것은 수프나 파스타에 넣는다.
199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TV 리포터 존 퍼츠본이 자신의 1954년형 뷰익에 '엘비스'라는 이름을 붙이며 만든 날이다. 방송에서 소개한 이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10월 2일 기념일로 자연스럽게 굳어졌다고 전해지며, 지역 방송을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노인 문제에 관심을 모으기 위해 1997년 보건복지부가 처음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UN이 정한 세계 노인의 날은 10월 1일인데, 한국은 그날이 국군의 날과 겹쳐 하루 뒤인 10월 2일에 지킨다. 그전까지는 10월 한 달을 '경로의 달'로만 정해 캠페인을 벌여왔다.
노란 바탕에 웃는 얼굴을 그린 '스마일 아이콘'을 만든 미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하비 볼이 1999년 제정한 날로, 매년 10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볼은 1963년 한 보험회사의 직원 사기 진작 캠페인을 위해 10분 만에 이 얼굴을 그리고 45달러를 받았다. 상표 등록을 하지 않아 이 그림은 전 세계로 퍼졌다.
학교와 병원, 사무실, 박물관, 교회 같은 건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시설관리 노동자에게 감사하는 10월 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알려져 있지만, 누가 만들었는지는 기념일 등록처도 확인하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을 기린다.
제조업의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알리고 현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는 날로, 2012년 미국 금속가공제조업협회(FMA)가 만들었다. 매년 10월 첫째 금요일에 제조업체들이 공장 문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현장을 보여 준다. 이후 전미제조업협회(NAM) 산하 연구소가 행사를 이어받았다.
일본어로 10을 '토', 2를 '후'로 읽어 '토후(豆腐, 두부)'가 되는 말장난에서 나온 기념일이다. 일본두부협회가 1993년 정했고, 매달 12일도 함께 두부의 날로 지킨다. 두부의 영양과 맛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려는 취지로, 이 무렵 두부 업체들이 할인과 시식 행사를 연다.
10월 2일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바틱의 날(Hari Batik Nasional)’이다. 2009년 10월 2일 유네스코가 인도네시아 바틱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린 것을 계기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같은 해 11월 17일 서명한 대통령령 2009년 제33호로 이날을 정했다. 대통령령은 바틱의 날이 공휴일이 아니라고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