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면화의 날 (World Cotton Day)

10월 7일

유래

세계 면화의 날은 매년 10월 7일 면화가 생계와 무역, 경제 발전에 하는 역할을 알리는 유엔 기념일이다. 유엔 총회는 2021년 8월 이 날짜를 연례 기념일로 선포했다. 면화는 옷과 집안의 직물에 일상적으로 쓰이는 천연 섬유이지만, 생산지에서는 소규모 농민과 가족의 일자리와 소득을 지탱하는 작물이기도 하다. 일부 저소득 국가에는 중요한 수출 수입원이어서, 이 날은 익숙한 옷감 너머 생산과 무역에 연결된 사람들의 삶을 보게 한다.

이야깃거리

FAO는 면화를 생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지 제조와 부산물 개발로 가치를 더하면 일자리와 수익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면화 산업에는 농민만이 아니라 생산에서 가공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노동자와 가족이 연결돼 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면화 산업을 이야기할 때는 생산 효율뿐 아니라 환경, 여성의 역량, 청년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도 함께 다룬다. 천연 섬유라는 소재의 장점만 기리는 날이 아니라, 그 섬유가 만들어지고 거래되는 과정의 생활과 노동을 함께 살피는 날이다.

출처 https://www.fao.org/world-cotton-da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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