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라페'라는 말은 1868년 보스턴에서 커피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마시는 음료를 가리키며 처음 쓰였다. 전동 믹서가 보급된 1910년대부터 아이스크림을 넣은 프라페가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유행했고, 1950년대 신문 광고에는 초콜릿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섞은 초콜릿 프라페 레시피까지 등장할 만큼 대중화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뉴잉글랜드에서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면 '프라페', 안 들어가면 '밀크셰이크'로 구분하는 독특한 어법이 지금도 남아 있다.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도 이 프라페와 카푸치노를 합친 말이며, 정작 그리스의 유명한 인스턴트커피 프라페와는 만드는 방식도 유래도 전혀 다른 별개의 음료다.

“빨대로 한참 휘저어야 겨우 마실 수 있는 그 꽉 찬 얼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