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양질의 일자리의 날 (World Day for Decent Work)
10월 7일
유래
세계 양질의 일자리의 날은 매년 10월 7일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의 발의로 이어지는 국제 노동 캠페인이다. 이름의 ‘양질’은 단순히 월급이 높거나 일자리 수가 많다는 뜻에 머무르지 않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공정한 소득, 안전한 일터와 사회적 보호,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관련 결정에 참여할 자유, 동등한 기회와 대우를 함께 설명한다. 일하는 사람이 생계를 유지하면서 존엄과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조건에 관심을 모으는 날이다.
이야깃거리
ILO가 정리하는 양질의 일자리의 네 기둥은 일자리 창출, 노동에서의 권리, 사회적 보호와 사회적 대화다. 취업 여부만 따로 보는 대신 어떤 조건에서 일하며 누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까지 묻는 틀이다. 2021년에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조합이 이 날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고용 회복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캠페인의 구체적 주제가 그 시기의 노동 문제와 만나는 사례다. 국제노동기구가 다루는 의제라고 해서 이 날짜 자체가 유엔이 제정한 공식 기념일인 것은 아니다.
- 직업 & 감사
출처 https://www.ilo.org/resource/news/world-day-decent-work-prioritizing-ilo-global-call-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