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을 축하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는 법정기념일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열 달을 겹쳐 10월 10일로 정했다. 2005년 「모자보건법」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저출생 극복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들을 표창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2013년 서울 지하철에 처음 도입됐는데,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는 임신 초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는 점에서 나왔다. 초기에 유산 위험과 입덧이 가장 심한데 배가 나오지 않아 양보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임산부 배지를 배포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분홍색 좌석은 비워 두는 것이 원칙으로 안내된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