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먹거리를 길러 내는 농부와 그 가족을 기리는 10월 1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지역 단위의 '농부의 날' 행사는 1800년대 기록에도 남아 있다. 중서부 평원에서 콤바인이 밤낮으로 곡식을 거두는 추수철 한가운데에 있어, 한 해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에 알맞은 때로 여겨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농부는 밭에서는 과학자, 창고에서는 정비공, 시장에서는 경제학자, 축사에서는 수의사 역할을 한다는 말로 이날의 뜻이 소개된다. 미국에서는 농가와 농산물 직판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사는 방식으로 기념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은 흙 토(土) 자를 닮은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해 성격이 비슷하다.
“마트 채소 코너 가득한 게 다 누군가의 땀이라는 그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