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학교와 병원, 사무실, 박물관, 교회 같은 건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시설관리 노동자에게 감사하는 10월 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알려져 있지만, 누가 만들었는지는 기념일 등록처도 확인하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을 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들이 관리하는 건물의 모습은 방문객이 받는 첫인상을 좌우해 기관과 기업의 성공에도 영향을 준다. 처음엔 학교에서 학생·교사들이 스스로 청소 노동자에게 감사를 표하던 것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전국적인 기념일로 커졌다. 한국에서는 아파트 경비·미화 노동자의 처우와 휴게 공간 개선이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퇴근하고 깨끗한 사무실 보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다 누군가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