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기념일
10월 16일
유래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 학생들의 시위로 시작돼 마산으로 번진 유신체제 반대 항쟁이다. 정권은 부산에 계엄령을, 마산에 위수령을 내렸지만 열흘 뒤 10·26 사건으로 유신체제는 막을 내렸다. 2019년 국가기념일이 됐다.
이야깃거리
이름의 '부마'는 부산과 마산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4대 민주항쟁으로 꼽히지만 국가기념일 지정은 넷 중 가장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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