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길고양이의 복지와 개체수 관리를 알리는 날로, 미국 동물보호단체 앨리 캣 앨라이스가 2001년 '전국 길고양이의 날'로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이름을 '세계 고양이의 날(Global Cat Day)'로 바꿔 이어 가고 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되는 비율이 다른 동물보다 높은 고양이를 살리는 비치사적 관리 방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한 뒤 제자리에 돌려보내는 TNR(포획·중성화·방사)은 번식을 줄여 개체수를 서서히 낮추면서 고양이가 동네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중성화한 고양이는 귀 끝을 살짝 잘라 표시한다. 한국에서도 서울시가 2008년부터 TNR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전국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다.
“동네 길고양이 밥 챙겨주는 그 손길, 알게 모르게 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