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증류주에 과일·허브·향신료를 우리고 당을 더한 리큐어를 기리는 10월 1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녹이다'라는 뜻의 라틴어 liquifacere에서 왔다. 뿌리는 중세 수도원의 약용 팅크제로, 쓴 약초를 마시기 좋게 하려고 꿀과 술에 담근 것이 시작이었다. 베네딕틴·샤르트뢰즈가 수도원 리큐어의 대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샤르트뢰즈나 베네딕틴처럼 지금도 수도원 이름을 단 리큐어가 남아 있다. 유럽연합 기준으로 리터당 설탕 100g 이상이어야 리큐어로 표기할 수 있다. 커피 리큐어 칼루아, 오렌지 리큐어 그랑 마르니에, 레몬 리큐어 리몬첼로처럼 향의 폭이 넓어 칵테일의 색과 단맛을 맡는다. 한국의 매실주나 복분자주도 넓게 보면 비슷한 계열이다.

“디저트에 살짝 뿌리면 갑자기 고급스러워지는 그 마법의 술”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