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10월 셋째 토요일,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과 다정한 마음을 전하는 미국의 기념일로 오하이오·미시간 등 중서부에서 특히 성행한다. 1922년 10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C. C. 하첼이 이끈 제과업자 모임이 고아와 노인 등 외로운 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준 것이 첫 행사로 기록돼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행사는 광고인 허버트 버치 킹스턴이 사탕 판매를 늘리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날로 다시 꾸몄다는 이야기로도 전해진다. 처음에는 불우한 이웃을 챙기는 날이었지만 점차 연인과 가족, 친구에게 사탕과 꽃을 주는 날로 바뀌었다. 연인뿐 아니라 폭넓은 관계에 감사를 전한다는 점에서 밸런타인데이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사탕 한 봉지로 시작된 친절이 100년 넘게 이어진 그 따뜻한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