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이탈리아 전통 면 요리 파스타를 기념하는 10월 17일의 미국 기념일로, 10월 한 달이 '파스타의 달'이기도 하다. 파스타는 듀럼밀 가루에 물이나 달걀을 섞은 발효하지 않은 반죽으로 만들며, 문헌상 1154년 시칠리아 기록에 처음 등장한다. 세계 파스타 생산자들은 따로 10월 25일을 '세계 파스타의 날'로 기념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파스타는 모양에 따라 소스 궁합이 달라진다. 긴 스파게티에는 묽은 소스가, 홈과 구멍이 있는 펜네·리가토니에는 걸쭉한 소스가 잘 붙는다. 생면으로 바로 먹기도 하고, 말려 오래 보관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토마토·크림 파스타가 외식과 간편식으로 빠르게 일상화됐고, 로제 파스타처럼 한국식 변형도 인기다.
“면 모양 따라 소스 궁합도 다르다는 그 디테일, 알면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