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연료차량의 날
2014년 미국 상원이 10월 17일을 '전국 대체연료차량의 날'로 지정한 데서 비롯됐으며, 웨스트버지니아대 산하 전국대체연료훈련컨소시엄(NAFTC)이 격년으로 관련 행사를 열어 홍보해 왔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자는 목적에서 제정된 산업·정책 캠페인성 기념일이라 할 수 있다.
10월 17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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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국 상원이 10월 17일을 '전국 대체연료차량의 날'로 지정한 데서 비롯됐으며, 웨스트버지니아대 산하 전국대체연료훈련컨소시엄(NAFTC)이 격년으로 관련 행사를 열어 홍보해 왔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자는 목적에서 제정된 산업·정책 캠페인성 기념일이라 할 수 있다.
골프에서 실수한 샷을 벌타 없이 다시 치는 '멀리건'처럼, 인생에서도 다시 해 볼 기회를 갖자는 10월 1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미국 앨라배마주 후버의 C. 대니얼 로즈가 만들었으며, 그는 형제의 날(5월 24일)과 마당 세일의 날(8월 둘째 토요일)도 만든 기념일 제정가다.
1999년 10월 17일 미국 보스턴의 나이트클럽 카르마에서 '에지 페스트'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으며, 술·담배·마약을 끊는 '스트레이트 엣지' 생활방식을 지지하는 이들이 만들었다. 첫 행사에는 여러 하드코어 펑크 밴드가 무대에 올라 절제된 생활방식을 함께 널리 알렸다.
이탈리아 전통 면 요리 파스타를 기념하는 10월 17일의 미국 기념일로, 10월 한 달이 '파스타의 달'이기도 하다. 파스타는 듀럼밀 가루에 물이나 달걀을 섞은 발효하지 않은 반죽으로 만들며, 문헌상 1154년 시칠리아 기록에 처음 등장한다. 세계 파스타 생산자들은 따로 10월 25일을 '세계 파스타의 날'로 기념한다.
1711년 10월 17일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난 흑인 시인 주피터 해먼의 생일에 맞춰 제정된 날로, 흑인 문학의 유산을 기리는 날이다. 노예 신분이었던 해먼은 1761년 '복음으로 인한 구원, 저녁의 상념'이라는 시를 출판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작품을 발표한 흑인 시인이 됐다.
1987년 10월 17일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 10만여 명이 모여 빈곤과 굶주림의 희생자를 추모한 것이 시작이다. 1992년 UN 총회가 이날을 '빈곤 퇴치를 위한 국제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집회를 이끈 조제프 브레진스키 신부는 극빈층 지원 운동단체 ATD 세계와 함께하는 4세계 운동의 창립자였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이 문화를 더 가까이 누리도록 북돋우는 날로, 10월 셋째 토요일에 지킨다.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 제정을 계기로 1973년 따로 기념하던 방송의 날·영화의 날·잡지의 날을 통합해 만들었다. 원래 10월 20일이었다가 2006년부터 지금처럼 셋째 토요일로 바뀌었다.
매년 10월 셋째 토요일,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과 다정한 마음을 전하는 미국의 기념일로 오하이오·미시간 등 중서부에서 특히 성행한다. 1922년 10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C. C. 하첼이 이끈 제과업자 모임이 고아와 노인 등 외로운 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준 것이 첫 행사로 기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