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제철 과일을 브랜디와 설탕에 절여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을 기리는 10월 2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브랜디에 과일을 절이는 전통은 18세기 독일 플렌스부르크로 서인도제도의 럼이 수입되던 중, 운반 통에 과일이 섞여 상하지 않고 보존됐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렇게 탄생한 독일식 항아리 저장법 '룸토프'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딸기·자두·체리 등 제철 과일을 술과 설탕에 겹겹이 채워 두었다가 크리스마스에 여는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 오스트리아·이탈리아에서는 포도 브랜디 그라파를 쓰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에 곁들인다. 한국의 매실청이나 과일 담금주와 원리가 닮았다.
“겉보기엔 평범한 과일인데 한입 베어물면 알코올 향이 확 퍼지는 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