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옛 상공부가 1966년 '계량의 날'로 10월 26일을 지정했으나,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제정 때 발명의 날·전기의 날과 함께 상공의 날로 통합되며 공식 기념일로서는 폐지됐다. 상공의 날 자체도 이후 날짜가 여러 차례 바뀌며 지금은 3월 셋째 수요일에 지켜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런데도 이 날짜는 세종 28년(1446년) 포백척·영조척 같은 도량형 표준을 국가 차원에서 정비한 일을 기리는 취지로 계속 쓰인다. 영조척은 약 31cm로 집이나 담을 지을 때 쓰던 자였다. 조선 시대에는 이런 자마다 쓰임이 달라 옷감·토지·건축용 척도가 저마다 따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