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785년 10월 26일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가 조지 워싱턴에게 보낸 당나귀 '로열 기프트'가 미국에 도착한 날을 기려 제정됐다. 워싱턴은 이 당나귀로 미국 최초의 노새를 교배해 '미국 노새의 아버지'로 불리며, 말보다 힘세고 병에 강한 노새의 농업적 가치에 주목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85년 테네시주 린치버그 노새상인협회가 주도한 5만 명 서명 청원으로 하원이 이 날을 정식 인정했다. 노새는 말과 당나귀의 잡종으로 번식 능력이 없지만 힘과 지구력이 뛰어나 짐 운반에 요긴하게 쓰였고,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나귀·당나귀가 훨씬 더 흔한 편이었다고 전해진다.
“외모는 평범해도 일은 누구보다 끈기 있게 해내는 그 묵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