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다진 고기에 말린 과일과 향신료, 술을 섞어 만드는 파이 속 재료 민스미트를 기리는 10월 2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11세기 십자군이 중동에서 향신료를 들여오며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튜더 시대에는 예수 탄생을 상징해 파이를 구유 모양으로 빚고 위에 아기 예수 장식까지 올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7세기 이후 과일과 향신료 비중이 늘면서 빅토리아 시대에 이르러 고기가 빠지고 지금의 달콤한 파이 속으로 바뀌었다. 이름에만 '고기(meat)'가 남아 있는 셈이다. 지금도 소 기름(수에트)을 넣는 조리법이 있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한입 크기 민스 파이를 먹는 전통이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재료다.

“이름엔 고기인데 실제로는 과일파이라는 그 흥미로운 변천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