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식초를 기리는 11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신 포도주'를 뜻하는 프랑스어 뱅 에그르(vin aigre)에서 왔다. 술이 초산균을 만나 한 번 더 발효되면 식초가 되는데, 술을 빚던 곳이라면 어디서나 우연히 생겼기에 기원이 술만큼 오래됐다. 한국에는 막걸리식초·감식초 전통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바빌로니아 기록에 이미 절임과 방부에 쓴 흔적이 있다. 한국의 막걸리 식초처럼 각 문화의 술이 그대로 그 지역의 식초가 됐다. 발사믹처럼 포도즙을 졸여 오래 숙성하는 방식은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굳었다. 요리 외에도 청소와 냄새 제거에 쓰인다. 한국에서는 감식초와 흑초가 마시는 식초로 인기를 끌었다.
“샐러드드레싱 만들 때마다 새삼 식초의 위력을 느끼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