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조개에 반죽이나 빵가루를 입혀 튀긴 요리를 기리는 11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7월 3일에도 같은 이름의 기념일이 있는데, 미국의 이색 기념일은 제정 주체가 제각각이라 같은 소재가 여러 날짜에 겹치는 일이 드물지 않다. 조개튀김은 매사추세츠주 북쪽 해안이 발상지로 알려진 뉴잉글랜드의 명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16년 매사추세츠주 에식스의 한 노점 주인이 조개를 튀겨 팔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개는 모래를 뱉게 하는 해감이 관건이다. 소금물에 담가 어두운 곳에 두면 스스로 모래를 내뱉는데, 검은 봉지를 씌워 두면 더 잘 뱉는다. 바닷물과 비슷한 3% 안팎의 소금물이 적당하다. 한국에서는 조개를 튀기기보다 구이나 칼국수로 즐긴다.

“튀김옷 속 통통한 조갯살, 한입에 행복해지는 그 맛”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