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다시마협회가 1982년 정한 기념일이다.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일본 명절 '시치고산(七五三)'이 11월 15일이라, 이날 아이들이 영양이 풍부한 다시마를 먹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았다. 다시마(곤부)가 '기쁘다(요로콘부)'와 발음이 통해 경사 음식으로 쓰인다는 점도 배경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시마 국물의 감칠맛 성분인 글루탐산은 1908년 도쿄대 이케다 기쿠나에가 다시마에서 뽑아내며 '우마미'라는 제5의 맛으로 정리됐다. 조미료 MSG가 여기서 나왔다. 홋카이도가 일본 다시마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정작 소비는 오사카와 오키나와가 더 많다. 한국에서는 완도·기장이 다시마 산지로 유명하다.
“제5의 맛이 태어난 곳이 다시마 국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