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115년 헤이안 시대 문헌에 가마보코가 처음 등장한다. 그 연호 숫자를 월일로 옮겨 11월 15일로 정했다. 시치고산에 아이들 상에 올리던 음식이라는 점도 겹친다. 일본가마보코협회연합회가 1983년 이 날짜를 공식 기념일로 지정해 소비 촉진 활동을 벌여왔으며 지금도 매년 이어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연도를 날짜로 바꿔 읽은 발상이 독특하다. 이름은 원래 대나무에 어육을 발라 구운 모양이 부들(蒲) 이삭을 닮아 '가마노호'라 부른 데서 왔다. 한국 어묵과 뿌리가 같다. 지역마다 색과 모양이 달라, 붉은 테두리를 두른 것부터 판에 올린 것까지 갈래가 아주 다양하게 나뉜다.
“1115년이라서 11월 15일. 단순하지만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