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추수감사절 음식을 채울 공간을 마련하려 냉장고를 미리 비우고 청소하자는 날로, 1999년 미국 가전업체 월풀의 가정경제 전문가들이 만들었다. 상한 음식을 버리고, 선반을 닦고,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와 반찬을 정리하자는 취지다. 명절을 앞두고 식재료를 점검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원래는 매년 11월 셋째 수요일이었지만, 2001년 온라인 카드 업체들이 이를 착각해 '11월 15일'로 잘못 표기해 퍼뜨렸다. 2004년 월풀이 글래드와 함께 날짜를 4월로 바로잡으려 했지만 이미 11월 15일로 굳어진 뒤였다. 잘못 퍼진 날짜가 원래 의도보다 더 널리 자리 잡은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냉장고 맨 뒤에서 발견되는 정체불명의 그 음식, 다들 한 번씩 본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