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당밀과 계피·육두구·정향 같은 향신료, 건포도를 듬뿍 넣어 만드는 허밋 쿠키를 기리는 11월 1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 쿠키는 19세기 미국 뉴잉글랜드 케이프코드의 범선 시대에서 비롯됐으며, 잘 상하지 않아 긴 항해를 떠나는 선원들에게 통에 담아 들려 보냈다는 설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은둔자(hermit)'라는 이름은 오래 두어도 맛이 변치 않고 오히려 며칠 지나야 맛이 든다는 특성, 혹은 짙은 갈색 겉모습이 수도자의 옷을 닮았다는 데서 왔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진다. 둥근 쿠키 대신 막대 모양으로 구워 잘라 먹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생강쿠키보다 낯선 향신료 쿠키다.
“향신료 가득해서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한 그 묵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