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도서관의 책을 000부터 999까지의 숫자로 주제별로 나누는 듀이 십진분류법을 고안한 미국의 사서 멜빌 듀이의 생일(1851년 12월 10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듀이는 1876년, 스물다섯 살에 이 분류법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500번대는 자연과학, 800번대는 문학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숫자 하나로 수많은 책 가운데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게 만든 이 체계는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 도서관에서 쓰인다. 한국 도서관은 듀이 분류법을 바탕으로 한국 실정에 맞게 고친 '한국십진분류법(KDC)'을 주로 쓴다. 듀이는 미국도서관협회 창립을 주도했지만, 말년에는 차별적 행보로 비판받아 이름을 딴 상의 명칭이 바뀌기도 했다.
“도서관에서 책 한 권 척척 찾아낼 때 새삼 고마운 그 분류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