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입 크기 초콜릿 과자를 기리는 날이다. 카카오는 원래 중앙아메리카에서 음료로 마시던 것으로, 아즈텍에서는 화폐로 쓰일 만큼 귀했다. 지금처럼 굳혀 먹는 형태는 19세기에야 나왔다. 먹는 판 초콜릿은 1847년 영국 프라이사가 처음 내놓았다. 미국 초콜릿 소비는 핼러윈과 크리스마스에 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카카오 열매는 나무줄기에 바로 매달려 열린다. 원료의 대부분은 서아프리카에서 나는데, 정작 그곳 농민 상당수는 초콜릿 완제품을 먹어 본 적이 없다는 점이 공정무역 논의의 출발점이 됐다. 세계 카카오의 약 60%가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난다. 카카오 농가의 아동 노동 문제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도 늘고 있다.
“한 알만 먹으려다 결국 한 봉지 다 비우는 그 흔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