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의 토머스 로이·루스 로이 부부가 운영하던 '웰캣 홀리데이스'가 2000년대 초 만든 날로, 샤워 대신 욕조에서 여유를 즐겨보자는 취지다. 이 부부는 온갖 기발한 기념일을 만들어 온 것으로 유명한데, 이 날의 이름도 직접 저작권을 등록해 뒀을 정도로 애착을 보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배스터브 파티'라는 표현은 1920년대 금주법 시대, 집에서 몰래 욕조로 술을 증류해 마시던 은밀한 모임을 뜻하던 말이었다. 지금의 기념일은 그 뜻과 무관하게 순수한 휴식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도 반신욕은 겨울철 대표적인 피로 회복법으로 꼽히며, 입욕제 시장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욕조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고민이 잠시 멈추는 그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