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 해의 마지막 근무일에 전화·메일·잡담 같은 방해 없이 책상과 받은편지함을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자는 날이다. 쌓아 둔 메일과 서류를 버리고, 미뤄 둔 자잘한 일을 끝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 새해를 가볍게 시작하자는 취지다. 매년 한 해의 마지막 평일에 돌아온다. 알림을 끄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20년대 러시아 심리학자 블루마 자이가르닉은 사람이 끝낸 일보다 끝내지 못한 일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자이가르닉 효과'). 연말 안에 미완의 업무를 마무리하려는 심리와 맞닿아 있다. 이메일과 전화 알림을 잠시 꺼두고 밀린 일을 몰아 처리하는 '집중 근무' 방식과도 통하는 개념이다.

“딱 하루만이라도 방해 없이 조용히 있고 싶은 그 소박한 바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