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망설이던 결정을 한 해가 끝나기 전에 내리고 밀고 나가자는 12월 31일의 기념일이다. 새해 결심 가운데 무엇을 실제로 할지 고르는 날로도 쓰이며, 이직·이사·큰 지출처럼 오래 미뤄 온 선택을 매듭짓자고 권한다. 망설임을 끝내는 날이다. 새해 결심과 짝을 이루는 날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세기 영국 성직자 존 웨슬리가 매년 12월 31일에 열었던 '언약 갱신 예배'에서 유래했다는 해석도 있어, 새해를 하루 앞두고 마음을 정리하는 의식이 오래전부터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미뤄둔 결정을 한 해가 끝나기 전에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한국의 '올해 안에 매듭짓기' 정서와 통한다.

“고민만 하다 한 해를 다 보내버린 그 흔한 후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