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구 자전이 원자시계보다 불규칙하게 느려지는 차이를 맞추려고 협정 세계시(UTC)에 1초를 더하는 '윤초'를 기리는 날이다. 윤초는 6월 30일이나 12월 31일 마지막 순간에 23시 59분 60초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1972년 처음 도입돼 지금까지 27번 들어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마지막 윤초는 2016년 12월 31일에 들어갔다. 1초가 끼어들 때마다 서버와 통신망에 오류가 나는 일이 잦아, 2022년 국제도량형총회는 늦어도 2035년까지 윤초를 폐지하기로 결의했다. 한국에서는 표준시를 관리하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윤초를 반영해 왔다. 반대로 1초를 빼는 윤초는 아직 한 번도 없었다.
“1초 때문에 전 세계 시스템이 긴장하는 그 미묘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