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2월 31일 밤 11시 30분부터 1월 1일 0시 30분까지, 해가 바뀌는 한 시간 동안 세계 평화를 생각하고 기원하자는 날이다. 미국 '형이상학 학교(School of Metaphysics)'의 바버라 콘드런 박사가 구상해 유엔 창설 50주년인 1995년 10월 24일 처음 열렸고, 이듬해 새해 첫날로 옮겨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참가자들은 이 시간 동안 명상하거나 기도하고, 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거나 가족·이웃과 화해의 말을 나누도록 권유받는다. 떠들썩한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 사이에 잠시 조용히 멈춰 서서 한 해를 돌아보자는 뜻이다. 특정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 해의 첫 순간을 평화로 시작하자는 뜻이다.
“축포 소리 잠깐 멈추고 평화를 빌어보는 그 짧은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