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추운 1월,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거품 목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비공식 기념일이다. 미국에서 거품 목욕을 대중화한 것은 1961년 노스다코타의 해럴드 셰이퍼가 내놓은 어린이용 제품 '미스터 버블'이었다. 셰이퍼는 욕조 목욕 시간을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욕조 문화가 보편적이지 않아 '러쉬(LUSH)' 같은 브랜드의 배쓰밤(Bath Bomb)을 사두고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이 날은 호텔 욕조나 집 욕조에 배쓰밤을 풍덩 던져 넣고, 향초·와인·책을 곁들이는 '셀프 케어 데이'로 활용하기 좋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과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배쓰밤 = 욕조에 던지는 순간 5초만에 사라지는 1만원짜리 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