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버터와 설탕을 높은 온도로 졸여 굳힌 캔디 토피를 기리는 날이다. 19세기 초 영국에서 값싼 사탕수수 당밀이 들어오면서 널리 퍼졌다. 미국에서 '잉글리시 토피'라 하면 대개 아몬드를 섞고 초콜릿을 입힌 형태를 가리켜, 영국 본토의 토피와는 다르다. 이 미국식 변형은 20세기 초 제과업체들이 대량 생산을 시작하며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설탕을 149도 안팎까지 올려야 특유의 바삭함이 나오는데, 이 구간을 제과에서는 '하드 크랙'이라 부른다. 온도가 몇 도만 낮아도 캐러멜처럼 눌어붙는 식감이 된다. 아몬드를 잘게 다져 얹고 초콜릿을 두껍게 덮은 미국식 토피는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용 캔디로 특히 인기가 많다.
“이가 약한 사람은 인생에서 한 번쯔 토피한테 발목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