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나 눈이 녹아 생긴 물웅덩이를 일부러 밟아 친구에게 장난스럽게 물을 튀기며 동심을 즐기자는 취지의 농담성 기념일. 미국 이색 기념일 달력에 오래전부터 이름을 올려 온 날로, 긴 이름이 곧 이날의 규칙이다. 겨울 한복판, 눈 녹은 질척한 거리를 유쾌하게 넘기자는 발상으로 보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어릴 적 장화 신고 물웅덩이마다 골라 밟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다. 어른이 되면 옷이 젖을까 봐 피해 다니게 되는 물웅덩이를, 하루쯤은 다시 아이처럼 첨벙거려 보자는 소소한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장화만 신으면 아무 때고 즐길 수 있는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기념일이기도 하다.

“오늘만큼은 물웅덩이 피하지 말고 정조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