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6년 미국 요리책 저자 패니 파머가 초콜릿 없이 당밀·버터·견과류로 만든 바 형태 디저트를 자신의 저서 '보스턴 쿠킹스쿨 쿡북'에 실은 것이 오늘날 블론디의 원형이다. 이는 초콜릿 브라우니보다 10년가량 앞선 레시피로, 당시엔 그냥 '브라우니'라 불렸다. 미국 오하이오주 어퍼샌더스키가 블론디의 고향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세기 초 초콜릿을 넣은 브라우니가 유행하며 원조 격 디저트는 이름을 빼앗기고 한동안 '블론드 브라우니'로 불리다, 1980년대 들어서야 '블론디'라는 독립된 이름으로 정착했다. 초콜릿 브라우니보다 덜 알려졌지만 버터스카치 향이 진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화이트 초콜릿 칩을 더해 만드는 변형 레시피도 흔하다.

“브라우니의 흑발 친구가 아니라 금발 친구였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