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텃밭·정원을 가꾸는 사람들이 서로의 씨앗을 나누고 교환하며 다양한 품종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 2006년 미국 원예 잡지 '워싱턴 가드너'의 편집장 캐시 젠츠가 워싱턴 D.C.에서 첫 씨앗 교환 행사를 연 것이 시초다. 본격적인 봄 파종을 준비하는 1월 말이라는 시점도 실용적인 이유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도 도시 텃밭·베란다 가드닝 인구가 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의 씨앗 나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상업 품종에 밀려 사라질 뻔한 토종 씨앗을 이런 교환 모임을 통해 지켜 낸 사례도 여럿 보고된다. 씨앗은행이나 도서관처럼 씨앗을 빌려주고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

“씨앗 한 봉지 나눔이 누군가의 정원이 된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