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옷을 거꾸로 입거나 말을 거꾸로 하는 등, 일상을 거꾸로 뒤집어보며 즐기는 농담성 기념일. 1961년 미국의 세라 니콜 밀러와 메건 에밀리 스콧이 농장에서 소젖을 짜다 떠올린 장난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자료마다 1960년대 초반이라고만 뭉뚱그려 전할 뿐 정확한 해는 조금씩 엇갈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같은 달 1월 25일 '반대로 하는 날'과 비슷해 보이지만, 반대로 하는 날은 말과 행동의 '반대'에, 거꾸로 데이는 순서·방향을 '뒤집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차이가 있다. 두 여성의 장난이 마을 전체로 퍼지는 데는 이틀도 걸리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지며, 이후 매년 같은 날짜에 되풀이되며 전통으로 굳어졌다.

“양말부터 거꾸로, 오늘 하루는 다 거꾸로”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