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연둣빛 속살과 고소한 맛의 견과 피스타치오를 기념하는 2월 26일의 날이다. 중동에서 성경 시대부터 재배됐고 미국에는 1880년대에 들어왔다. 이란에는 수령 700년 된 피스타치오 나무가 있다고 할 만큼 오래된 작물이며, 새 나무는 열매를 맺기까지 7~10년이 걸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피스타치오 나무는 6미터 남짓 자라며 비가 거의 없어도 되지만 강한 더위가 꼭 필요하다. 비타민 B6·구리·망간이 풍부하다. 껍질이 저절로 벌어진 모양 때문에 '웃는 견과'라는 별명이 붙었다. 한국에서는 아이스크림·마카롱·라떼 등에 쓰이는 고급 견과로 인기가 높고, 최근엔 두바이 초콜릿 유행으로 더 주목받았다.

“안 벌어진 피스타치오 까려다 손톱 잃은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