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내 안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하게 들여다보자는 취지의 비공식 기념일이다. 의학적 질환을 가볍게 다루기보다, 누구나 가진 여러 자아를 인정하자는 의미로 통용된다. 미국 이색 기념일 달력에 오래전부터 이름을 올려 온 날이다. 정식 진단명인 해리성 정체감 장애와는 무관하게 가볍게 쓰인다는 점이 중요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회사에서의 나, 친구와의 나, 가족과의 나, SNS 속의 나가 다 다른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부캐(부캐릭터)' 문화가 익숙한 한국인에게 특히 와닿는 날. 하루쯤 평소와 다른 옷차림이나 말투로 지내 보라고 권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벼운 유머 코드로 SNS에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용 나 / 본가용 나 / 친구용 나 / 새벽 감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