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루쯤은 아무 죄책감 없이 빈둥거리며 쉬자는 취지의 비공식 기념일이다. 늘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 '의도적인 게으름'을 허락하는 날이다. 1976년 미국 미시간주의 모니카 뒤푸르가 처음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미국 전역의 이색 기념일 목록에 꾸준히 오르내렸다. 쉬는 것도 하나의 생산적인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의 '멍때리기 대회'와 통하는 정신이다.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이 오히려 창의력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많다. 이 날만큼은 할 일 목록을 잠시 덮어두자. 쉼 없이 달리기만 하면 오히려 번아웃이 온다는 점도 이 날이 가볍게 일깨우며, 하루쯤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는 여유를 선물한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는 합법적인 날”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