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가까운 공원을 거닐며 자연과 여유를 즐기자는 취지의 날이다.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에 맞춰, 잠시 일상을 멈추고 걷는 즐거움을 일깨운다. 특별한 장비나 준비 없이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헬스장이나 별도 시간 확보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문턱 낮은 운동 권장일인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한국에서도 한강공원·둘레길 산책이 국민 취미로 자리 잡았다. '만보 걷기'를 채우려 빙빙 도는 사람도 많다. 공원의 초록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린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있으며, 짧은 산책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된다.
“만보 채우려고 집 안에서 빙글빙글 도는 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