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버리기 쉬운 칠면조 목을 푹 고아 낸 육수로 끓이는 수프를 기념하는 3월 3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칠면조 목에 양파·당근·셀러리와 허브를 넣고 물을 부어 은근히 끓이면 진한 육수가 나오며, 여기에 채소나 쌀을 더하거나 콩을 넣어 든든하게 끓이기도 한다. 미국 남부 가정의 알뜰한 겨울 음식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칠면조 목은 정육점이나 마트 냉동 코너에서 따로 살 수 있다. 추수감사절에 통칠면조를 구운 뒤 남은 목과 뼈로 육수를 내는 것도 미국 가정의 알뜰한 습관이다. 뼈와 자투리 고기로 진한 국물을 내는 방식은 한국의 사골국이나 닭 뼈 육수와 통한다. 버리는 부위 없이 끝까지 우려내는 알뜰 요리의 정신이 담겨 있다.

“버리는 부위로 끓였는데 제일 깊은 맛이 나는 미스터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