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58년 3월 30일, 미국의 하이먼 립먼(Hymen Lipman)이 지우개 달린 연필 특허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흑연심과 나무, 그리고 지우개의 조합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필기도구로 꼽힌다. 이 특허는 훗날 소송으로 무효 판정을 받았지만, '지우개 연필'이라는 아이디어 자체는 그대로 정착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디지털 시대에도 연필은 사라지지 않았다. 잘못 쓰면 지울 수 있다는 점, 사각거리는 필기감, 깎을 때 나는 나무 향 때문에 마니아층이 두텁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시험 답안용 컴퓨터 사인펜과 함께 '2B 연필'이 추억으로 남아 있다. 흑연 심의 진하기를 나타내는 H·B 기호도 이 무렵 정착된 표기법이다.

“샤프 시대에도 객관식 시험엔 컴퓨터용 사인펜”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