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1년 레이건 대통령 피격 사건 당시, 국무장관이던 알렉산더 헤이그가 '지금 백악관은 내가 통제하고 있다(I am in control here)'고 선언한 데서 유래한 다소 엉뚱한 날이다. 실제 승계 서열상 국무장관보다 부통령·하원의장·상원임시의장이 먼저였기에, 이 발언은 헌법적으로도 부정확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헤이그의 발언은 권한 승계 순서상 부정확해 두고두고 회자됐다. 오늘날엔 '내 삶의 주도권을 쥐자'는 긍정적 의미로도 재해석된다. 가끔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필요한 법이며, 이 발언은 이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미국 정치사에서 과잉 자신감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돼 왔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가끔은 강력한 추진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