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독일 화학자 로베르트 분젠의 생일에 맞춰, 그의 이름이 붙은 실험용 가스버너 '분젠 버너'를 기념하는 날이다. 분젠은 1811년에 태어났는데 자료에 따라 생일이 3월 30일 또는 31일로 갈린다. 분젠 버너는 천연가스나 프로판·부탄을 태워 하나의 불꽃을 내며, 실험실에서 가열·살균·연소 실험에 쓰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분젠 버너는 공기 조절구로 산소량을 맞춰 그을음 없는 파란 불꽃을 내는 것이 핵심으로, 천연가스를 쓸 새로운 길을 열었다. 분젠은 이 버너로 특허를 내지 않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중·고등학교 과학실의 알코올램프와 함께 학창 시절 실험의 상징으로 기억된다.

“과학실 분젠 버너 켤 때 괜히 과학자 된 기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