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위성항법(GPS)과 음성 안내에 기대기 전, 종이 지도를 펼쳐 길을 찾던 기술을 되살리자는 4월 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최초의 도로 지도로 꼽히는 것은 1675년 영국 지도 제작자 존 오길비가 그린 「브리타니아」 지도책으로, 도로를 띠 모양으로 펼쳐 거리를 표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배터리가 떨어지거나 위성 신호가 끊기면 결국 지도에 의지해야 하므로, 동서남북을 가리고 주변 지형을 읽는 능력은 여전히 쓸모가 있다. 한국에서도 휴대전화 내비게이션이 보급되기 전에는 운전석 옆에 두꺼운 전국 도로 지도책을 두고 다니는 집이 많았다. 길을 잃는 것도 여행의 일부였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내비 없이 지도만 보던 시절, 다 길치였다”